고창 황금떼사짜

해결사 2 518
고창한방터 다녀 왔습니다.
계절의여왕 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낚시하기
좋은 여건 였습니다.
*붕어 막가파* 팀명과는 다르게 따스한 감성을 소유한
아우님들과 멋진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수정처럼 맑은물과 알프스의 산중턱에나 볼수잇는 눈부신경관.
금박을 입혀논 붕어
몸통을 찍는 황홀한 찌올림
당겨도 당겨도 보트 밑으로 파고드는 강렬한 당김.
모든것이 완벽한 낚시여행 였습니다.
밤엔 연안 정수수초대 얕은수심에서 월척급붕어들이
입질을 해주고...낯엔...
이제 마름과 어리연등 새순이 머리를 살짝 내미는 말풀대에서
4짜급 대물들이 입질을 해줍니다.
미끼는 낯밤 모두 옥수수를 사용합니다.
물색이 너무나 맑지만 의외로 대물들이 낯에 낚이네요.

Comments

마당발
지금 조행기를 보면서 눈에 불이 켜지네요;;
마음이 설래입니다 ^^
파티하는날
붕어가 옥수수를 먹고 나오는걸 못봐서
저는 떡밥만 쓰는데
신기허네요ㅋㅋ 멋진 옥수수 사진입니다!